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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데스크탑 265K/265KF는 게임만 하는 놈보다 작업도 하고, 퀵싱크도 쓰고, 멀티코어 작업도...
Core Ultra 7 Series 2는 노트북에선 꽤 똑똑한 효율충이고, 데스크탑 265K는 게임충한테 “왜 AMD 안 봄?” 소리 듣는 애매한 인텔 자존심 회복 훈련생이다
장점은 효율과 신형 플랫폼이다. Arrow Lake 데스크탑 265K는 14700K 같은 전 세대 인텔 괴물난로보다 훨씬 다루기 쉬운 편이고, Tom’s Hardware도 265K가 이전 세대 14700K보다 냉각이 쉽다고 평가했다. P8+E12 구조라 멀티스레드 작업은 체급이 있고, DDR5-6400, PCIe 5.0, 내장 NPU, 퀵싱크, 최신 Z890 플랫폼까지 묶으면 “작업도 하고 게임도 하는 새 PC”에는 꽤 그럴듯하다. 노트북 Lunar Lake 쪽은 258V가 17W 기본 전력에 115 TOPS 계열 AI 성능을 들고 와서, 배터리 오래가는 AI 노트북용으로는 인텔이 오랜만에 정신 차린 느낌이다. 단점은 게임 성능과 플랫폼 미래감이 사람을 긁는다. GamersNexus는 265K가 7800X3D/5700X3D보다 프레임은 낮고 전력 효율도 밀리는 구간이 있다고 봤고, 특정 게임에서는 전 세대 대비 성능 회귀까지 지적했다. 쉽게 말해 “새 인텔 데스크탑 CPU인데 게임에서 AMD X3D한테 얻어맞는 그림”이 나온다. 게다가 LGA1851은 새 보드가 필요하고, 2026년에는 270K Plus 같은 리프레시가 나와 265K의 존재감이 더 애매해졌다. 성능이 쓰레기는 아닌데, 게임충 기준으로는 “왜 이 돈 주고 굳이?”라는 질문을 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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