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뷰티
Jaeger-LeCoultre Reverso Hybris Artistica Calibre 179
이걸 사는 명분은 “예뻐서”가 아니다. 그런 소리 하면 부티크 직원이 속으로 너를 조용히 접어버린...
판결 요약
이건 시계가 아니라 리베르소 케이스 안에 스위스 장인들이 페가수스 한 마리랑 중력 보정 기계괴물을 같이 가둬놓은 손목용 미술관이다.
가성비 리스크
높음
추천 대상
리베르소를 이미 알고 있고, JLC가 왜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소리 듣는지 이해하는 컬렉터라면 살 명분이 있다
비추천 대상
시계 초보가 첫 하이엔드로 이걸 고민하면 멈춰라
판단 근거
Reverso Hybris Artistica Calibre 179 Pegasus는 일반적인 의미의 명품시계가 아니다. 롤렉스처럼 “남들이 알아봐줌”으로 끝나는 물건도 아니고, 파텍 노틸러스처럼 “대기표 들고 사회적 지위 확인” 하는 시계도 아니다. 이건 훨씬 더 불편하고, 훨씬 더 변태적이다. 직사각형 리베르소 케이스 안에 듀오페이스, 세컨드 타임존, 24시간 표시, 그리고 다축 자이로투르비용을 밀어 넣었다. Calibre 179는 385개 부품, 52석, 40시간 파워리저브를 가진 수동 무브먼트고, 자이로투르비용은 123개 부품으로 구성되며 내부 케이지가 16초마다 한 바퀴 돈다. 이쯤 되면 시계가 아니라 금속으로 된 발작이다.
판결 증거
키스펙, 판별근거, 외부 반응은 전부 여기서 판결의 증거로 봅니다.
키 스펙
인하우스 칼리버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179
무브먼트 타입
매뉴얼 와인딩
두께
6.85mm
시간당진동수
21600
주파수
3Hz
파워리저브
40 hours
기능
세컨드 타임존, 시-분, 구형(球形) 투르비옹, 24시간 인디케이터, 초
부품
385
주얼리
52
지름
34.55mm
판별 근거
외부 커뮤니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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