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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
iPhone 12, 13, SE 같은 구형기에서 넘어오면 명분 있다. A18, 배터리, 카메라,...
iPhone 16은 기본기는 탄탄한데 60Hz 화면으로 2026년에 버티는, 애플식 “좋긴 한데 한 대 치고 싶은” 사과폰이다.
장점은 기본기가 진짜 좋다. A18은 빠르고 오래 갈 칩이고, The Verge도 iPhone 16의 칩셋이 Pro 계열과 같은 패밀리라 소프트웨어 지원 면에서 든든하다고 봤다. The Guardian은 A18 성능 향상과 긴 배터리, 동작 버튼, 카메라 컨트롤, 좋은 듀얼 카메라를 장점으로 평가했다. 170g 무게에 6.1형 크기라 손맛도 좋고, 48MP 메인은 일상 사진에서 안정적이다. 울트라 와이드에 AF가 들어가 접사까지 되니까, 구형 아이폰 쓰던 사람한테는 꽤 달콤한 문명개화다. 근데 단점은 애플답게 사람 빡치게 정확하다. 60Hz다. 2026년에 115만원짜리 폰이 60Hz다. 이건 진짜 사과 로고로 소비자 눈을 가리는 기술이다. 망원 카메라도 없어서 멀리 있는 피사체 찍으면 Pro나 최신 기본형 경쟁작 앞에서 바로 무릎 꿇는다. The Guardian도 느린 화면,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 없음, 망원 카메라 부재를 단점으로 깠다. USB-C도 USB 2라 대용량 영상 옮기면 “내가 지금 2026년에 사는 게 맞나?” 싶은 속도가 나온다. 좋은 폰 맞는데, 애플이 급 나누기로 귀싸대기 한 번씩 때린 물건이다.
키스펙, 판별근거, 외부 반응은 전부 여기서 판결의 증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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