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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R6 Mark III
이미 RF 렌즈가 있고, 사진이 메인이지만 영상도 진지하게 찍고, 웨딩·행사·인물·스냅·야생동물까...
EOS R6 Mark III는 캐논 RF 유저한텐 거의 정답지인데, 렌즈값·CFexpress값 계산 안 하고 들어오면 지갑이 7K RAW로 찢긴다.
장점은 진짜 안전하게 강하다. 24MP였던 R6 Mark II에서 32.5MP로 올라가서 크롭 여유가 생겼고, 7K Open Gate와 7K RAW, 4K 120p까지 들어와서 하이브리드 바디로는 갑자기 팔뚝이 굵어졌다. The Verge도 32.5MP 센서, 7K/60p RAW, 4K/120p, 풀사이즈 HDMI, 얼굴 등록 기반 추적을 핵심 개선으로 봤고, TechRadar는 AF·IBIS·이미지 품질·비디오 포맷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정제된 하이브리드 워크호스”라고 평가했다. 이건 스펙표만 센 척하는 놈이 아니라, 캐논답게 잡으면 편하고 결과물이 안정적인 실전 장비다. 단점은 캐논 특유의 “좋은데 돈 더 내” 냄새가 진하다. CFexpress Type B+SD 비대칭 슬롯은 빠르긴 한데 카드값과 관리 귀찮음이 따라오고, The Verge도 CFexpress가 더 비싸고 여러 카드 포맷 관리가 번거롭다고 짚었다. TechRadar는 경쟁기들이 더 열린 렌즈 생태계를 갖고 있고, R6 Mark III는 무팬 바디라 무거운 7K/Open Gate 녹화에서 시간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봤다. 쉽게 말해 사진·영상 다 되는 미친 바디는 맞는데, 영상 괴물인 척 오래 굴리려면 냉각·카드·배터리·렌즈값이 줄줄이 네 통장을 물어뜯는다.
키스펙, 판별근거, 외부 반응은 전부 여기서 판결의 증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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