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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초기

PXN Vector X Pedals

"스펙은 하이엔드 냄새 나는데, 브랜드 신뢰는 아직 예선 통과 중이다." 계산은 공식 EU 세일가...

구매 판단

기존 리뷰에 저장된 판결 항목과 명칭을 그대로 표시합니다.

가성비 리스크

🐄🐄🐄
심레이싱 진짜 하면 꽤 똑똑하다.

책상에 고정도 못 하면서 사면 발밑에 80만 원짜리 장식품 깔아둔 흑우다.

구매 명분

다이렉트 드라이브 휠베이스를 이미 쓴다.
브레이크 감각 때문에 랩타임이 출렁인다.

로드셀 페달로 넘어가고 싶다.

Moza, Simagic, Fanatec 사이에서 가성비를 찌르고 싶다.

이러면 명분 있다.

G29 페달 쓰다가 바로 이거 보면 발목이 아니라 인생이 브레이킹 포인트 놓친다.

판결 이유

Vector X는 생각보다 진심이다. 200kg 로드셀 브레이크, 24비트 해상도, 카본/스테인리스/알루미늄 바디, 6mm급 베이스플레이트, 외장 컨트롤 박스까지 박았다. 스로틀에 각도 센서랑 로드셀을 같이 쓰는 것도 꽤 건방지다. Simracing-PC도 브레이크 감각, 소재, 베이스플레이트, 소프트웨어, 구성품, 가성비를 좋게 봤다. PXN이 이번엔 장난감 냄새를 꽤 지웠다. 발판계 하극상이다.

근데 단점도 밟힌다. 조정은 좀 귀찮다. 설명서도 약하다. 햅틱 모터는 아직 없다. 클러치는 옵션이다. 콘솔 지원도 아니라 PC 전용이다. 그리고 PXN이 Simagic이나 Heusinkveld처럼 하이엔드 페달판에서 오래 검증된 이름은 아니다. “스펙 좋네?” 하고 바로 박으면 니가 초기 장기 내구성 테스트 드라이버다. 돈 내고 QA 뛰는 거다.

사도 되는 사람

PC 심레이싱을 진짜 하는 사람.
iRacing, Assetto Corsa Competizione, rFactor 2, Le Mans Ultimate 같은 게임에서 브레이크 일관성이 필요한 사람.

휠베이스는 이미 DD로 올렸는데 페달만 입문형이라 발이 구라치는 사람.

특히 50만80만 원대에서 로드셀 브레이크, 단단한 베이스, 조정 폭을 같이 원하는 사람한테 맞다.

랩타임 줄이고 싶으면 휠보다 페달이 먼저인 경우가 많다.

이건 그걸 아는 놈이 사야 한다.

후회할 사람

콘솔 유저.
책상 밑에 대충 놓고 쓸 사람.

페달 조정 귀찮아하는 사람.

설명서 보고 세팅하는 것도 싫은 사람.

장비 사면 자동으로 빨라질 줄 아는 사람.

이런 놈은 Vector X가 아니라 자세 교정부터 사야 한다.

로드셀 페달은 힘으로 밟는 물건이다.

고정 안 하면 페달이 도망가고, 네 변명도 같이 도망간다.

주의사항

이거 사기 전에 리그부터 봐라.
200kg 로드셀 페달은 바닥에 얹고 쓰는 물건이 아니다.

단단한 콕핏이나 최소한 제대로 된 페달 마운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클러치는 기본 포함이 아니다.

수동차 감성 찾으면서 2페달 사고 “클러치 없음?” 이러면 제품이 아니라 네 장바구니가 문제다.

PXN SimRacing 소프트웨어로 커브, 데드존, 캘리브레이션 잡아야 제맛이다.

그거 귀찮으면 그냥 게임패드 진동이나 느껴라.

가격 손해 참고

공식 가격, 체감가, 추정 감가율과 가격 관련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정가: 약 807,000원
실질 가치: 약 646,000원 (추정 감가율 -20%)

감가 항목:

• 한국 정식가·AS 확인 안 됨: -6%

• PXN 하이엔드 페달 장기 검증 부족: -5%

• 조정이 번거롭고 설명서가 약함: -4%

• PC 전용이라 콘솔 유저 컷: -3%

• 햅틱 모터 미탑재, 향후 포트만 존재: -2%

판단용 핵심 스펙

가격과 제조사 정보보다 실제 구매 결정을 가르는 사양만 남겼습니다.

제품명
PXN Vector X Pedals
제품 모델
PD LP
플랫폼
PC 전용
기본 구성
스로틀 + 브레이크
클러치
옵션
연결
USB
컨트롤러
외장 컨트롤 박스
소프트웨어
PXN SimRacing
이 판결을 뒤집을 근거가 있으면 첫 증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