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컴퓨터/영상

외부 충분

GoPro MISSION 1

작고 튼튼한 카메라가 필요하다. 근데 HERO급 화질로는 아쉽다. 8K로 찍고 크롭하고, 4K12...

가성비 리스크중간"고프로가 드디어 진지해졌는데, 기본형 사면 PRO가 뒤에서 계속 귓속말한다."

추천 대상
액션 스포츠, 차량 리그, 바이크, 수중, 여행 다큐, 산악 촬영, 러기드 B캠, 좁은 공간 촬영을 실제로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맞다
비추천 대상
일반 여행, 가족 영상, 유튜브 브이로그만 찍을 거면 멈춰라
판단 근거

장점은 확실하다. 1인치 50MP 센서가 들어갔다. GoPro 특유의 방수·내구성에 8K30을 붙였다. 4K120 Open Gate도 된다. 10-bit, GP-Log2, HLG HDR, 240Mbps까지 넣었다. 32-bit float 오디오도 들어간다. 후면 2.59인치 OLED와 전면 LCD도 실사용에 좋다. 20m 방수도 기본이다. Enduro 2 배터리로 4K30 3시간 이상, 1080p30 최대 5시간을 내세우는 것도 고프로 역사상 꽤 큰 변화다. 그동안 “고프로는 낮에만 잘 찍는 장난감” 소리 듣던 걸, 이번엔 진짜 영상 장비 쪽으로 끌어올렸다. 근데 기본형 MISSION 1은 묘하게 애매하다. PRO는 8K60, 4K240, 1080p960, 8K30 Open Gate가 되는데, 기본형은 거기서 잘린다. 가격 차이는 $100다. 이러면 기본형 사는 순간 “아 그냥 PRO 갈걸” 병이 온다. 또 8K는 저장공간, 발열, 편집 PC, 배터리, 카드 속도까지 같이 잡아먹는다. 작은 카메라로 시네마 흉내를 내는 건 좋지만, 센서가 1인치라고 풀프레임이 되는 건 아니다. 저조도도 좋아졌다지만 물리 법칙을 찢지는 못한다. 그리고 GoPro답게 액세서리 지옥이 열린다. Media Mod, 무선 마이크, ND, 배터리, 케이지, 그립 붙이다 보면 82만 원짜리 카메라가 갑자기 150만 원짜리 작은 괴물이 된다.

가격 손해 계산
정가
약 828,000원
체감가
약 613,000원
감가 추정
-26%
감점 이유
  • MISSION 1 PRO와 가격 차이 $100인데 고속 프레임 차이 큼-7%
  • 8K 편집·저장·발열·배터리 부담 큼-5%
  • 액세서리 추가 비용 압박 큼-5%
  • 한국 정식가·AS 조건 확인 필요-3%
  • 1인치 센서라도 저조도 한계는 남음-3%
  • 일반 사용자에겐 HERO/DJI급으로 충분한 경우 많음-3%

체감가는 groopu가 단점 감점률을 반영해 계산한 참고 가격이며, 실제 판매가나 중고가는 아닙니다.

키 스펙
제품군
컴팩트 시네마 / 고급 액션 카메라
라인업
MISSION 1 Series
센서
1인치 50MP
프로세서
GP3
렌즈
고정식 GoPro standard 14mm 렌즈
조리개
f/2.8
35mm 환산 화각
15~27mm
최대 사진
50MP
사진 포맷
JPG / GPR RAW
최대 영상
8K 16: 9 30fps
4K 16
9: 최대 120fps
4K Open Gate 4
3: 최대 120fps
운영 판결 근거
수집된 외부 반응 요약
이 판결을 뒤집을 근거가 있으면 첫 증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