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이유
이 제품을 찾게 된 사람
이 사람이 원하는 건 사실 240Hz가 아니다. OLED 화면 자체다.기존 IPS가 게임하기에 느려서 못 쓰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런데 어두운 장면에서 검은색이 뜨고, 로컬 디밍 없이 HDR을 흉내 내고, 빠른 움직임에서 LCD 특유의 잔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한번 눈에 들어온 게 계속 거슬린다.
그렇다고 최신 OLED를 보면 280Hz, 360Hz, USB-C, USB 허브, 높은 HDR 피크 밝기 같은 기능까지 붙으면서 제품이 점점 커진다.
PGO27QSA가 한 짓은 단순하다.
OLED에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원하는 화면과 240Hz만 남기고 주변 옵션을 잘라냈다.
싸구려 OLED라기보다 OLED의 옵션 삭제판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