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S 빡겜러면 납득된다. 롤토체스 하면서 사면 입력 지연보다 판단 지연이 더 크다.
구매 명분
발로란트, CS2, 오버워치, 에이펙스 같은 FPS를 한다. 래피드 트리거와 Snap Tap을 실제로 쓴다. TKL 배열이 필요하다. Razer Synapse 세팅을 만질 줄 안다. 26만 원대에서 아날로그 옵티컬 8KHz를 먹고 싶다. 이러면 명분 있다. 그냥 “8K니까 좋겠지”면 숫자에 홀린 흑우다.
판결 이유
장점은 확실하다. 8000Hz 폴링, 0.14.0mm 작동점 조절, 래피드 트리거, Snap Tap, 40g 키압, PBT 키캡, 알루미늄 상판까지 박았다. Razer 공식은 0.58ms 지연시간과 0.1mm 정밀도를 밀고 있고, CGMagazine도 반응이 즉각적이고 Pro급 기능을 더 소비자 친화적인 가격에 준다고 봤다. Pro에서 비싼 장식 덜어내고 실전용 칼날만 남긴 셈이다. 단점도 선명하다. 키 입력이 민감하다. GamingTrend도 키 입력이 살짝 예민하다고 봤다. 유선 전용이다. 핫스왑 커스텀 키보드도 아니다. Synapse 업데이트와 펌웨어 관리는 피할 수 없다. 그리고 8KHz는 게임, PC 부하, 세팅 따라 체감이 갈린다. 사무용으로 이거 사면 엑셀 칸 이동만 존나 빠른 사람이 된다. 성과는 없다.
사도 되는 사람
FPS를 진짜 하는 사람. A/D 카운터 스트레이핑, 피킹, 무빙샷, 반복 입력이 승패에 영향을 주는 게임을 하는 사람. 마우스 공간 때문에 텐키리스가 필요한 사람. Wooting류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는 끌리는데, Razer 생태계와 국내 유통이 더 편한 사람. 그런 놈한테는 꽤 정확한 무기다.
후회할 사람
타건감 좋은 키보드 찾는 사람. 무선 키보드 필요한 사람. 소음 예민한 사무실에서 쓸 사람. 스위치 갈아끼우고 키캡 놀이 할 커스텀충. 그리고 게임 실력은 안 올리고 장비만 올리는 사람. 그런 놈은 이거 사도 킬뎃이 아니라 변명만 8KHz로 전송된다.
주의사항
이 키보드는 사자마자 끝이 아니다. Razer Synapse에서 폴링레이트를 8000Hz로 맞춰야 하고, 펌웨어도 최신으로 올려야 한다. Razer도 최적 사용을 위해 펌웨어와 Synapse 업데이트를 권한다. 그리고 Snap Tap은 게임이나 대회 규정에 따라 민감할 수 있다. 기능 켜고 랭크 돌리기 전에 네가 하는 게임에서 허용되는지 확인해라. 몰랐다고 징징대면 키보드가 아니라 네 준비성이 밴이다.
가격 손해 참고
공식 가격, 체감가, 추정 감가율과 가격 관련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정가: 약 256,000원 실질 가치: 약 200,000원 (추정 감가율 -22%) 감가 항목: • 8KHz 체감은 게임·실력·PC 환경 따라 갈림: -6% • 키 입력이 예민해서 오입력 적응 필요: -5% • 유선 전용, 무선 없음: -4% • 핫스왑 불가, 커스텀성 낮음: -4% • Pro 대비 손목받침·전용 컨트롤류 축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