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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초기

Lexar Muse potable SSD

Lexar Muse Ultra-Slim Portable SSD는 최대 3.8mm 두께와 26g대...

구매 전 핵심 확인

진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용 SSD인가?
판정: Lexar가 주장하는 ‘세계 최박형’ 타이틀 자체는 독립적으로 확정할 수 없지만, 본체 최대 3.8mm라는 두께는 현재 휴대용 SSD 중 비정상적으로 얇은 게 맞다.

Muse 본체 크기는 80 × 48mm, 가장 두꺼운 중앙부가 약 3.8mm, 가장자리로 갈수록 1mm까지 얇아진다. 무게는 공개 프레스킷 기준 약 26.5g이다.


여기서 1mm SSD라고 부르면 조금 장난친 숫자다. 본체 전체가 1mm인 게 아니라 가장자리만 1mm이고 실제 최대 두께는 3.8mm다.


그래도 기존 Lexar SL500이 약 7.8mm, Samsung T7 Shield가 약 13mm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차이는 실제로 크다. 특히 SSD를 스마트폰 뒤에 붙이고 촬영할 때는 몇 mm 차이가 손에 잡히는 전체 두께를 꽤 바꾼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얇다는 표현은 현재 Lexar의 공식 마케팅 주장이다. 전 세계 모든 상용·OEM 휴대용 SSD를 독립적으로 대조한 인증 기록은 공개돼 있지 않다.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세계 최박형을 주장하는 최대 3.8mm 휴대용 SSD’다. 얇은 건 팩트고, 세계 1위라는 순위는 제조사 주장으로 남겨두는 게 맞다.
이렇게 얇게 만들고도 USB-C를 그대로 쓰나?
판정: 아니다. 3.8mm를 만들기 위해 SSD 본체의 USB-C 포트를 아예 없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약점이다.

Muse에는 일반적인 USB-C 리셉터클이 없다.


대신 Lexar가 SnapLink Magnetic Cable이라고 부르는 전용 케이블을 사용한다. SSD 표면의 접점에 스프링식 pogo pin을 맞대고 N52 등급 네오디뮴 자석으로 고정하는 구조다. 케이블 반대쪽은 일반 USB-C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연결한다.


이 구조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일반 USB-C 리셉터클 자체 높이가 약 2.6mm이고 여기에 외장·PCB 공간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3.8mm급 완제품을 만들기가 어렵다. Muse는 그냥 포트를 삭제해서 두께 제한을 깨버렸다.


문제도 똑같이 명확하다.


SnapLink 케이블을 잃어버리거나 고장내면 집에 굴러다니는 USB-C 케이블을 대신 꽂을 방법이 없다. The Verge와 TechPowerUp 보도에서도 이 전용 연결방식을 Muse의 핵심 타협점으로 지적한다.


자석 연결이 실제 촬영 중 얼마나 쉽게 떨어지는지에 대한 정량적인 이탈력 테스트도 아직 없다.


그래서 얇은 SSD가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는 영리한 설계지만, 케이블 하나 잃어버려도 바로 기능을 잃는 외장 SSD가 싫다면 Muse는 사지 마라.
1,050MB/s면 빠른 SSD인가?
판정: 스마트폰 촬영용으로는 충분히 빠르지만, 휴대용 SSD 전체에서 보면 평범한 10Gbps급 성능이다.

Lexar가 발표한 최대 순차속도는 읽기 1,050MB/s, 쓰기 1,000MB/s다. TechPowerUp과 Tom's Hardware는 이를 10Gbps급 연결 제품으로 다루고 있다.


이 수치는 USB 3.2 Gen 2급 외장 SSD에서 이미 흔하게 볼 수 있는 영역이다.


즉 Muse의 혁신은 속도가 아니다.


현재 20Gbps급 휴대용 SSD는 최대 약 2,000MB/s를 내는 제품들이 이미 존재한다. Muse는 속도를 두 배 끌어올린 대신 기존 1GB/s급 성능을 카드처럼 얇은 섀시에 집어넣는 방향을 선택했다.


대신 스마트폰 영상 촬영에는 이 정도면 충분한 대역폭이다. Lexar는 지원되는 iPhone에서 외장 SSD로 Apple ProRes 최대 4K 120fps 직접 녹화가 가능하다고 공식 명시한다.


결론은 1,050MB/s가 느린 건 아니지만 스펙표에서 감탄할 숫자도 아니다. Muse를 사는 이유는 속도가 아니라 크기와 스마트폰 장착 방식이다.
4K 120fps ProRes를 오래 찍어도 속도가 유지되나?
판정: 아직 모른다. 최대 쓰기속도는 공개됐지만 지속쓰기와 열 스로틀링 자료가 없기 때문에 장시간 촬영 성능은 현재 검증되지 않았다.

이 질문은 Muse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본체가 80 × 48 × 최대 3.8mm에 불과하고 단일 알루미늄 유니바디 안에 NAND와 컨트롤러를 넣는다. 표면적은 있지만 내부 열용량은 일반적인 두꺼운 외장 SSD보다 작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Lexar가 현재 공개한 성능은 최대 읽기 1,050MB/s / 쓰기 1,000MB/s뿐이다.


현재 공개되지 않은 것은 다음이다.


지속 쓰기 속도, SLC 캐시 소진 후 속도, 컨트롤러 온도, 표면온도, 열 스로틀링 발생 시점, 장시간 ProRes 기록 테스트다.


사용자가 제공한 TechPowerUp 보도 역시 sustained write와 thermal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4K120 ProRes 지원4K120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계속 기록한다는 같은 문장이 아니다.


지금 확인된 것은 호환되는 iPhone에서 4K120 외장 녹화를 지원한다는 것까지다. 장시간 촬영용 SSD로 믿고 사도 되는지는 실제 출시 제품의 지속쓰기·온도 테스트가 나올 때까지 판정하면 안 된다.
자석 포고핀 연결이면 촬영하다 SSD가 떨어질 위험은 없나?
판정: 위험이 없다고 말할 근거가 아직 없다. N52 자석을 쓴 것은 확인되지만 연결부의 이탈력이나 반복 착탈 내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SnapLink 데이터 커넥터와 스마트폰용 마그네틱 슬리브에는 모두 N52급 네오디뮴 자석이 쓰인다. N52는 네오디뮴 자석 등급 중 강한 축에 들어간다.


IFA 현장에서 직접 만져본 Yanko Design도 자석 결합을 상당히 강하게 평가했다.


그래도 그건 내구성 시험이 아니다.


현재 Lexar는 다음을 공개하지 않았다.

• SnapLink 연결부의 분리력

• 케이블을 옆으로 당겼을 때 허용 하중

• pogo pin 반복 착탈 횟수

• 접점 마모 수명

• 낙하 충격 때 연결 유지 여부


특히 외장 ProRes 촬영 중 케이블이 끊기면 단순히 SSD를 다시 꽂는 문제로 끝나지 않고 현재 기록 중인 파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 파일 복사용 SSD보다 연결 신뢰성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자석이라서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N52니까 안전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 출시 후 실제 촬영 중 분리 테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검증 항목이다.
스마트폰 뒤에 그냥 바로 붙나?
판정: SSD 자체를 바로 붙이는 구조가 아니다. 전용 마그네틱 슬리브에 넣은 뒤 MagSafe 호환 스마트폰 뒤에 붙인다.

사용 순서는 꽤 명확하다.


Muse를 전용 Magnetic Carry Sleeve에 넣고, 슬리브를 MagSafe 호환 iPhone 또는 케이스 뒤에 붙인 다음 SnapLink 케이블로 SSD와 스마트폰 USB-C 단자를 연결한다.


3.8mm SSD를 스마트폰 뒤에 붙인다는 홍보 사진만 보면 완성된 시스템도 3.8mm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사용 두께에는 슬리브와 자석 구조가 추가된다.


The Verge도 이 점을 지적하며, 슬리브를 사용하면 SSD 단품의 극단적인 얇기가 실제 장착 상태에서는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평가했다.


그래도 일반적인 두꺼운 외장 SSD를 별도 MagSafe 홀더에 넣는 것보다 전체 부피가 작아질 가능성은 높다.


본체 3.8mm는 진짜지만 휴대폰에 붙였을 때 시스템 전체가 3.8mm인 것은 아니다.

가격의 의미

지금 실제로 얼마에 사면 잘 산 것이고, 출시가가 나오면 바로 사도 되는가?

판정: 아직 가격을 평가할 수 없다. Lexar가 공식 판매가격을 발표하지 않았고 제품도 Q4 2026 출시 예정이라 지금은 구매를 결정할 단계가 아니다.

현재 공식 직접 구매가: 없음.


Lexar 공식 제품 페이지는 현재 Coming Soon 상태이고, 공식 발표는 512GB와 1TB 모델이 2026년 4분기에 출시된다고만 밝힌다. 지역별 가격 역시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한다.


일부 보도에서 예상 가격 숫자가 나오지만 Lexar의 현재 공식 제품 페이지와 발표문에는 판매가격이 없다. 따라서 이를 실판매 가격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일반 실판매 범위: 없음.


최근 프로모션: 없음.


가격 판정 신뢰도: 현재 판정 불가.


그리고 가격이 특히 중요한 제품이다.


Muse의 최대 속도는 기존 10Gbps SSD와 같은 약 1GB/s급이라 동급 제품보다 상당히 비싸다면 추가금 대부분을 3.8mm 두께와 SnapLink 설계에 내는 셈이 된다.


반대로 기존 10Gbps 휴대용 SSD와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나온다면 스마트폰 촬영자에게는 상당히 강한 제품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구매판정은 ‘기다려라’다. 가격뿐 아니라 지속쓰기·온도·SnapLink 내구성까지 세 가지가 확인돼야 이 제품의 값어치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최종 경계선

이런 조건이면 사라

iPhone으로 ProRes 외장 촬영을 자주 하고, 기존 SSD와 MagSafe 홀더가 너무 두껍고 거추장스럽다고 느껴왔다면 출시 후 실측 결과가 정상이라는 전제에서 Muse는 상당히 잘 맞는다.

특히 촬영 장비를 최대한 얇고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 최대 전송속도보다 중요한 사람이 정확한 타깃이다.


512GB~1TB 용량이면 충분하고 전용 SnapLink 케이블을 별도 장비처럼 관리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면 장점이 더 커진다.

이 조건이면 사지 마라

외장 SSD 하나를 여러 컴퓨터에서 아무 USB-C 케이블이나 꽂아 쓰는 사람이면 사지 마라.

1TB보다 큰 용량이 필요해도 현재 발표된 Muse는 맞지 않는다.


2GB/s급 전송속도나 장시간 대용량 파일 쓰기 성능을 최우선으로 봐도 다른 SSD가 맞다.


IP 등급, 낙하 등급, 지속쓰기, 열 스로틀링처럼 검증 가능한 내구성 수치가 있어야 중요한 데이터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출시 직후 바로 사지 마라. 현재 Lexar는 이 수치들을 공개하지 않았다.

포기해야 하는 것

첫째는 표준 USB-C 포트다. SnapLink 케이블을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한다.

둘째는 최고급 성능이다. 최대 1,050/1,000MB/s는 2026년 기준 고성능 휴대용 SSD의 최상위 속도가 아니다.


셋째는 2TB 이상의 용량 선택지다. 현재 발표된 제품은 512GB와 1TB뿐이다.


넷째는 검증된 방수·낙하 내구성이다. 현재 IP 등급과 낙하 높이가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Lexar SL500에는 IP54와 2m 낙하 같은 수치가 존재하지만 Muse에는 아직 없다.


다섯째는 검증된 장시간 성능이다. 얇은 알루미늄 외장이 실제로 열을 잘 빼는지, 장시간 쓰기에서 성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아직 모른다.

판단용 핵심 스펙

브랜드
Lexar.
공식 제품명
Lexar Muse Ultra-Slim Portable SSD
발표일
2026년 9월 4일
판매 예정
2026년 Q4
현재 판매 상태
Coming Soon
용량
512GB / 1TB
크기
약 80 × 48 × 최대 3.8mm
가장자리 두께
약 1mm
무게
약 26.5g — 프레스킷 기반
외장
정밀 가공 알루미늄 유니바디
최대 읽기
1,050MB/s
최대 쓰기
1,000MB/s

판별 근거

기준 날짜: 2026년 9월 9일.

공식 제품명: Lexar Muse Ultra-Slim Portable SSD.


제품 상태: IFA 2026에서 2026년 9월 4일 공식 발표됐으며, Lexar 공식 제품 페이지는 현재 Coming Soon으로 표시한다. 출시는 2026년 4분기 예정이다.


세계 최박형 표현: Lexar 공식 발표가 사용하는 표현이다. 3.8mm 최대 두께는 복수의 현장 보도와 공식 자료에서 동일하게 확인되지만, 세계 1위를 독립 기관이 전 제품 대상으로 인증했다는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속도 검증 수준: 1,050MB/s 읽기와 1,000MB/s 쓰기는 현재 제조사 최대 사양이다. 시판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 독립 벤치마크는 아직 없다.


장시간 성능 검증: 없음. 지속쓰기·SLC 캐시·열 스로틀링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 1,000MB/s 쓰기가 대용량 전송에서 얼마나 유지되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


연결 안정성 검증: SnapLink가 N52 자석과 pogo pin을 사용한다는 구조는 확인되지만 케이블 이탈력과 반복 착탈 수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 검증: 공식 가격 없음. 현재 단계에서 임의의 적정 구매가를 만들지 않는다.

제조국 / 제조 법인 / 생산거점

브랜드: Lexar.

브랜드 소유사: Shenzhen Longsys Electronics Co., Ltd.


Longsys는 2017년 Micron으로부터 Lexar 브랜드를 인수했으며 현재 Lexar를 자사 소비자 스토리지 브랜드로 운영한다. Longsys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스토리지 기업이다.


완제품 제조국: 현재 미확인.


Muse는 아직 시판 전 제품이고 정확 SKU별 제품 라벨, 인증 DB 또는 Made in 표기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Longsys가 중국 기업이라는 사실만으로 Muse 완제품을 중국산이라고 확정하지 않는다.


제조 법인: 정확 모델 기준 미확인.


생산 거점: 미확인.


Longsys가 중국 중산의 Storage Industrial Park와 쑤저우 생산·기술 시설을 운영하고 Lexar 제품 개발·검증을 수행하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Muse가 어느 공장에서 최종 조립되는지는 직접 근거가 없다.


따라서 현재 제조 정보에서 확정할 수 있는 것은 Lexar가 중국 Longsys 소유 브랜드라는 것까지이고, Muse의 완제품 제조국과 생산공장은 출시 제품 라벨이나 인증자료가 나온 뒤 확정해야 한다.
이 판결을 뒤집을 근거가 있으면 첫 증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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