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컴퓨터/영상
외부 충분출처 1표본 37근거 4Samsung SSD 990
게임 설치, 운영체제, 프로그램 실행과 일반적인 영상 작업에는 충분히 빠르다. 2TB 모델은 7,...
가성비 리스크높음"52만 원은 SSD값이고, 나머지 35만 원은 숫자 990을 PRO로 착각한 흑우세다." 2TB 정상 판매가 기준으로 1TB당 가격은 432,500원이다. 1TB 제품은 439,000원이다. 용량을 두 배로 늘려도 GB당 가격이 거의 안 내려간다. 대용량 할인이라는 기본 예의조차 메모리 부족으로 삭제됐다. 삼성닷컴 최대혜택가 734,700원을 적용해도 TLC 기반 WD BLACK SN7100 2TB의 확인 판매가 499,000원보다 약 235,700원 비싸다. SN7100은 쓰기 속도, 임의 성능, TBW와 보증기간도 더 높다. 가격이 아니라 브랜드 충성도 시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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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성능은 멀쩡하다.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에서 보급형 SSD보다 확실히 빠르다. 대용량 터보라이트 캐시 안에서는 약 6GB/s의 쓰기 속도를 유지한다. 삼성 자체 컨트롤러와 최신 V9 낸드를 사용했고 단면 설계까지 챙겼다. 운영체제와 게임을 넣고 쓰는 평범한 사용자라면 느리다는 말이 나오기 어렵다. QLC를 여기까지 끌어올린 기술력은 인정해야 한다. 그 기술력을 가격표가 전부 망친다. 캐시가 끝나면 QLC 본색이 튀어나와 장시간 쓰기 속도가 급락한다. DRAM도 없다. 기존 990 EVO Plus보다 느린 구간이 있고 보증은 5년에서 3년으로 잘렸다. 삼성은 990 PRO보다 와트당 성능이 최대 38% 좋아졌다고 홍보하지만, 실측에서는 동급 경쟁 SSD보다 전력 효율이 평범하거나 뒤처졌다. 보급형 구조에 프리미엄 가격을 매긴 뒤 “균형”이라고 부르면, 균형 잡힌 건 제품이 아니라 마진이다.
2TB 국내 판매가 865,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삼성닷컴 최대혜택가 734,700원은 특정 카드 결제 혜택이 반영된 금액이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일반 가격으로 보면 안 된다.
- QLC 낸드와 캐시 소진 후 쓰기 성능 급락-15%
- DRAM 미탑재·3년 보증·800TBW 내구성-10%
- 더 빠른 TLC 경쟁 제품 대비 과도한 출시 가격-15%
체감가는 groopu가 단점 감점률을 반영해 계산한 참고 가격이며, 실제 판매가나 중고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