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이유
이 제품을 찾게 된 사람
전 세대 EPYC 9005가 이미 최대 192코어다. 정상적인 인간 기준으로는 이미 코어가 넘친다. 그런데 클라우드와 대규모 가상화에서는 코어가 많다는 게 단순 성능 자랑이 아니라 VM·vCPU·컨테이너 밀도다. 9006 SP7은 이걸 최대 256코어·512스레드까지 밀었다. [1]더 중요한 건 코어만 늘린 게 아니라 플랫폼 병목을 같이 뜯었다는 점이다. SP7은 최대 16채널 DDR5, MRDIMM 12,800MT/s와 소켓당 최대 약 1.638TB/s 메모리 대역폭, PCIe 6.0을 제공한다. 대표 9996·9966·9756 모두 16채널 메모리를 쓴다. [6]
반대로 모든 회사가 256코어를 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도 AMD가 인정했다. 그래서 SP8은 8~128코어, 8채널 메모리와 128개 PCIe 6.0 레인으로 일반 기업 서버를 덜 과격하게 구성한다. 48코어 9476F는 최대 5GHz까지 올려 코어 수보다 per-core 성능이 중요한 환경을 노린다. [5]
즉 EPYC 9006의 변화는 CPU 하나가 아니라 서버 시장을 용도별로 쪼개버린 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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