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스마트홈
외부 충분출처 2표본 353근거 7Withings BodyScan 2
신체 부위별 근육과 지방 변화를 꾸준히 추적해야 한다면 명분은 강하다. 오른팔과 왼팔, 다리와 몸...
가성비 리스크높음"62만 원은 센서값이고, 나머지 24만 원은 ‘장수’라는 단어에 붙은 미래세다." Withings+는 1개월 무료 후 연 99.50달러다. 현재 환율로 매년 약 144,000원이 추가된다. 연간 결제를 세 번 갱신하면 본체와 구독료 합계가 약 130만 원까지 올라간다. 체중계 하나 샀다가 건강 앱의 평생 고객으로 입양되는 구조다. 기본 측정값과 추세 확인은 무료다. 하지만 Heart Age, Glucose Resilience, 목표 예측과 강화된 코칭 등 제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일부 기능이 구독 영역에 들어간다. 구독을 끊어도 체중계가 벽돌이 되진 않지만, 90만 원짜리를 산 이유가 반쯤 증발한다.
발과 손을 동시에 측정하는 12개 전극과 13주파수 BIS는 가정용 체중계 중 최상위급 구성이다. 손잡이에 화면을 옮겨 90초 검사 과정을 보기 편해졌다. 신체 구성, ECG, SpO₂, 혈관과 신경 지표를 한 앱에 쌓는 통합성도 압도적이다. 운동선수나 체중 감량 환자가 근육 보존과 좌우 균형을 추적하는 용도로는 욕실 바닥에 깔 수 있는 건강기기 중 폼이 가장 세다. 문제는 회사가 체중계에 ‘장수 스테이션’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가격을 우주로 날렸다는 거다. 599.95달러짜리 본체를 산 뒤 Heart Age와 Glucose Resilience 같은 핵심 분석은 Withings+ 구독을 요구한다. Glucose Resilience 등 일부 기능은 출시 시점에도 완성되지 않았다. 제조사가 내세우는 DEXA 99% 상관관계도 ‘오차가 1%’라는 뜻이 아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혈압을 직접 측정하지 않고 고혈압 관련 패턴만 알려준다. 건강검진 대체품으로 믿으면 네 지갑보다 의료상식이 먼저 감가된다.
미국 정가 599.95달러를 2026년 8월 2일 환율로 계산하면 약 866,000원이다. 배송비, 부가세와 직구업체 마진은 제외했다.
- 주요 분석 기능의 Withings+ 구독 의존-10%
- 일부 기능의 출시 지연과 지역별 기능 제한-8%
- BIA 측정 변동성과 의료 진단 불가-10%
체감가는 groopu가 단점 감점률을 반영해 계산한 참고 가격이며, 실제 판매가나 중고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