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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초기

YUNZII X98 Solid QMK/VIA Mechanical Keyboard

"키보드는 뽀얀데, 감성값까지 얹으면 지갑만 누렇게 뜬다."

구매 판단

기존 리뷰에 저장된 판결 항목과 명칭을 그대로 표시합니다.

가성비 리스크

🐄🐄🐄
16만 원대면 봐줄 만하다.

20만 원 넘게 주면 젤리 키캡이 아니라 감성세 씹는 거다.

구매 명분

숫자패드가 필요하다.
풀배열은 너무 크다.

VIA 매핑이 필요하다.

무선 3모드를 쓴다.

화이트 RGB 책상 세팅에 미쳐 있다.


이 조건이면 명분 있다.

그냥 “우와 하얗고 반짝임”이면 네 지갑도 RGB처럼 번쩍하고 사라진다.

판결 이유

장점은 꽤 많다. 96% 배열이라 숫자패드 챙기면서 책상 공간을 덜 먹는다. QMK/VIA 지원이라 키맵, 매크로, 노브 설정까지 만질 수 있다. 2.4GHz, 블루투스, 유선 다 되고, 8000mAh 배터리까지 박았다. 가스켓 구조에 5중 흡음재, 핫스왑, 남향 RGB까지 넣은 건 이 가격대에서 꽤 야무지다. 그냥 예쁜 사무용 장난감이 아니라, 커스텀 입문용으로도 발은 걸친다.

근데 단점도 선명하다. 키캡이 ABS & PC라 오래 쓰면 번들거림 걱정은 해야 한다. Solid Milky White는 공식 페이지 기준 리뷰가 아직 없다. 초기 뽑기와 무선 안정성은 더 봐야 한다. 무게 1.27kg, 높이 44.81mm라 낮은 키보드 좋아하는 놈한테는 손목 고문이다. 그리고 백오더 상태도 보인다. 예쁜 건 맞는데, 예쁜 애가 항상 착한 건 아니다.

사도 되는 사람

화이트 데스크 세팅 맞추는 사람, 숫자패드를 버리기 싫은 사람, VIA로 키맵 만지는 사람, 무선과 유선을 오가며 쓰는 사람. 특히 사무용과 게임용을 하나로 퉁치고 싶은데 풀배열은 부담스러운 놈한테 잘 맞는다. 커스텀 키보드 깊게 팔 생각은 없고, 완제품으로 적당히 예쁜 소리와 RGB를 먹고 싶으면 꽤 현실적인 선택이다.

후회할 사람

로우프로파일 좋아하는 사람. 손목 받침대 없이 높은 키보드 오래 치면 손목이 먼저 욕한다. PBT 키캡만 고집하는 사람도 피곤하다. Solid 모델 리뷰가 쌓이기 전까지는 초기 구매자가 어느 정도 실험대다. 그리고 “무선 게이밍이면 다 0지연 아님?” 하는 사람은 유선 꽂아라. 2.4GHz가 좋다 해도 네 방 전파 지옥까지 제조사가 책임지진 않는다.

주의사항

이거 사기 전에 키캡 재질부터 받아들여라. 젤리 RGB 감성은 좋은데, PBT의 거친 내구감이 아니라 ABS & PC 쪽이다. 그리고 96% 배열은 풀배열보다 작지만 키 간격이 촘촘해서 적응이 필요하다. VIA 쓸 생각이면 유선 연결과 브라우저 호환도 봐야 한다. 백오더 제품이면 배송 일정도 확인해라. 예쁜 사진만 보고 샀다가 기다림까지 배송받으면 그건 키보드가 아니라 인내심 테스트다.

가격 손해 참고

공식 가격, 체감가, 추정 감가율과 가격 관련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정가: 166,000원
실질 가치: 약 131,000원 (추정 감가율 -21%)

감가 항목:

• Solid Milky White 자체 리뷰 부족: -5%

• ABS & PC 키캡 번들거림 리스크: -5%

• 국내 정식 AS·유통 안정성 애매함: -4%

• 1.27kg, 44.81mm로 손목 부담 가능성: -3%

• 백오더와 배송·관세 변수: -2%

• Keychron/AULA 경쟁품 압박: -2%

판단용 핵심 스펙

가격과 제조사 정보보다 실제 구매 결정을 가르는 사양만 남겼습니다.

제품명
YUNZII X98 Solid QMK/VIA Mechanical Keyboard
색상
Milky White
배열
96%
키 수
96키 + 노브
연결
USB-C 유선 / 2.4GHz / Bluetooth 5.3
멀티페어링
최대 5대
펌웨어
QMK / VIA
노브
프로그래밍 가능, 기본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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